반려견도 사람처럼 우울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몸의 질환, 환경의 변화, 주인의 감정, 나이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산책이나 놀이 및 스트레스 안받게 해주시고 사랑 많이 주시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시고 관심을 주세요. 생활 리듬에 큰 변화도 주시지 마시구요. 만일 이럼에도 우울증이 온다면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사람은 아이큐가 높고 생각이 많고 또 동물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세계 속에 살면서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또 스트레스를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울증이나 정신병이 걸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사람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울증 같은 거 거의 없습니다 만은 그래도 간혹 가다가 한 두 마리는 우울증에 걸리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입니다 특히 유전적인 원인이 가장 높고요 두 번째는 환경적 스트레스입니다 왕따를 당한다 거나 주인이 아예 신경을 써 주지 않는다거나 할 때 강아지도 우울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잘 관리만 해주시면 이런 우울증 증세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친밀하고 즐거운 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