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정말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도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자녀의 불만을 만나면 지인들에게 늘어놓습니다 그러고는 말하지요 말을 하면 본인 마음이 풀린다고 솔직히 들어 주는 입장으로 너무 힘듭니다 이 만남을 지속 하는 게 나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