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사는 지인이 만날때마다 불평 불만을 늘어놓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도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자녀의 불만을 만나면 지인들에게 늘어놓습니다 그러고는 말하지요 말을 하면 본인 마음이 풀린다고 솔직히 들어 주는 입장으로 너무 힘듭니다 이 만남을 지속 하는 게 나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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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굳이 만나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안그래도 스트레스 많은 세상에 대화법이 많이 불편하다면 멀리해야죠.
사람 좋은 거랑 대화법이랑은 항상 같이 가지는 않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스트레스를 자기만의 방법으로 푸는 사람인듯합니다.
여러사람중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인연을 끊는것보다는 만나는걸 줄여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무래도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만남을 아예 끊는 것보다는 만나는 횟수를 줄이시는 게 좋아보이십니다.
안 좋은 얘기는 들으면 들으수록 안 좋은 영향이 미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