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인 결핍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될까요
지인이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습니다 그럴때마다 저에게 털어 놓는데요 듣기만해도 지쳐서 어떻게 감정문제를 해소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지인은 부모에게 어렸을때 인정을 받지 못해서 본인에게 가르치려하지 않고 이뻐만해주는 이성친구를 사귀었다하면 본인이 사거나 선택한것에 이성친구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 부모님은 이성친구 사귀는것도 본인보다 항상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사람만 만나고 나이만 먹어가는데 말잘듣는다며 이성친구에게 다 퍼주려고 하는것 같아 못마땅해하는 경우입니다. 매번 부모님하고 부딪힐때마다 얘기를 터놓네요.. 어찌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인이 어려서부터 칭찬을 거의 못 받고 늘 비교당하며 부모님에게 기대는 크지만 실제 인정은 거의 받지 못해서 인정 욕구가 강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날 가르치고 비판하는 사람은 싫어하고 나를 무조건 예뻐하고 칭찬해주는 사람을 선호하게 되는데 이는 과거 부족함을 이성으로 채우려는 심리이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든지 듣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인이 고충을 털어 놓을 때 마다 너의 선택은 충분히 좋은 선택이며 다른 사람의 칭찬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믿음을 가지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해주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우선 친구에게 심리상담을 받아보라고 하세요 전문가에게 받는 상담은 효과적입니다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마음을 놓고 이야기하다보면 일반인인 우리들보다 전문가의 상담이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모든일은 대화로 풀수 있으니까요
그 지인분 참 외로우시겠어요.부모님이 지인분 어릴 때 사랑도 주고 인정함도 주었으면 지금에 와서 타인을 통해 사랑과 인정을 원하지 않을텐데요. 지금까지도 지인 부모님은 자식을 나무라기만 하네요. 자식을 안아주고 품어준다면 그가 조금은 변하지않았을까요. 글쓴님은 너무 힘든 시간이네요.내치지도 못하고 그 내용을 받기에는 힘들어 하시는 상황인듯 합니다. 그 지인분은 더이상 타인을 힘들게 하지말고 부모님과의 관계 개선이나 본인 스스로 자각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지인분에게 상담 권유해보세요. 상담소든 신경정신과든 지인분에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지인이 계속해서 감정을 쏟아 놓으면 듣는 사람도 나중에는
지칩니다 되도록 자주 만나지 마세요 그렇게 들어주어도
해결 안됩니다 그일은 본인 스스로 해결해야 됩니다
가끔 한번 씩만 들어주세요
너무 만만하게 봅니다
인간관계는 그렇게 하면 나중에 지쳐가요 만나면 기쁘고 즐거운 사람을 만나세요
피곤한 사람 말구요
질문자님한테 항상 듣기만해도 지치고 그러면 사실 질문자님을 흔히 말하는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원인은 지인이 부모님께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에서 나오는 결핍이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 그걸 해결하려면 부모님과 지인 사이에 있는 오해를 푸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닼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감정문제를 털어 놓는 사람들은 정답을 원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자신에 힘든 감정을 들어만 줘도 해소가 됩니다.
남에 감정을 온전히 받아 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 사람에 힘든 상황을 들어주는 정도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