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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침팬지240
태평한침팬지24023.04.23

심리 상담 요청드립니다.......

3개월 전 보증금 반환 문제로 집주인과 다투었는데 집주인이(70은 족히 넘은 노인) 저희 어머니에게

"아지매 미친 것처럼 그러지 말고 ~" 라고 한 것이 갑자기 계속 생각이 납니다...... 듣자마자 저도 "뭐 미쳐 지금 말 다했어" 라고 화를 내긴 했는데 같이 욕을 하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그 집주인을 반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혹시 고민 상담이나 고민 상담할 곳을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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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123입니다.

    어머니께서 남에게 나쁜 말을 들은것이 마음에 걸려 충분히 화가나실 수 있지만 지금의 감정상태는 매우 위험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근처에 정신건강의학과가 많으니 한번 상담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