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 보증금 반환 문제로 집주인과 다투었는데 집주인이(70은 족히 넘은 노인) 저희 어머니에게
"아지매 미친 것처럼 그러지 말고 ~" 라고 한 것이 갑자기 계속 생각이 납니다...... 듣자마자 저도 "뭐 미쳐 지금 말 다했어" 라고 화를 내긴 했는데 같이 욕을 하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그 집주인을 반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혹시 고민 상담이나 고민 상담할 곳을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