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임유얼마더입니다.
저에게 친구란.. 가끔 연락해도 어색하지 않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연락해야 한다, 자주 만나야한다.. 이런 생각을 할 수록 뭔가 마음이 무거워지는 그런 게 있었어요. 그래서 가끔 그 친구의 안부가 궁금할 때 카톡이나 전화로 연락해요. 2~3달에 한 번 연락하는 친구도 있고.. 1년에 한 두 번 연락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연락만 하고 얼굴은 2~3년에 한번 보는 사람들도 있고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그 간격이 더 길어질 때도 있어요. 그래도 가끔 연락이 오거나 제가 연락했을 때 서로 어제 만난 것처럼 대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 뜸한 연락으로도 인연이 지속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일방적으로 한쪽이 먼저 연락하는 관계도 그리 건강한 관계가 아니더라고요. 매번 연락하던 사람이 연락을 안 하게 되면 그 사이는 끊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연락을 놓으면 인연이 끊기겠구나 싶은 친구가 있네요. 지금은 마음 비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