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령기가 50대초반부터 있었습니다.
질건조증이 있어 부부관계시 통증이 있어 질크림을 바른고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점점 심해져 병원을 다니면서 치방받은 오베스틴제를 한주에 2~3회에 질속에 삽입을 합니다.
이러다 보니 남편이 가까이 하는것이 싫어지고 관계시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더 좋은 밥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로서는 호르몬 질정과 윤활젤까지 열심히 사용하신다면 조금 더 사용을 하시면서 관계를 조금 더 시간을 두고 가지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