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은 지인이 다단계 하라고 전화와서 차단했는데, 번호도 삭제하는 게 나을까요?
5년 전 남편 회사 다닐 때 한두번 본 사람인데
이번에 제 연락처를 안다고 다단계관련해서 한번 만나자고
해서 남편이랑 한 번 만났는데 이야기 듣고 저는 거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또 전화가 와서 저는 안한다고 재차 거절을 했는데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줄 알고 있다가 3일 후에 연락이 왔는데 또 다단계이야기를 해서
차단을 했어요. 번호도 삭제할까요?
너무 스트레스라서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차단을 잘하셨습니다. 더이상 연락은 안오겠지만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단 자체도 기분 나쁠수있으니 삭제해버리세요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다단계 하는 사람들 엄청 집요합니다. 한두번 이야기를 들어주게 되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입니다.
무조건 번호차단하고 스팸등록도 해놓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번호도 삭제 하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다단계를 추천하는 사람들은 나중에도 똑같은 다단계를 혹은 다른 이상한 것을 추천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니 바로 차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차단만으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번호를 보는 것조차 싫으시다면 삭제까지 하셔도 뭐 본이니 원하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 집요한 사람은 또 다른 번호로 전화를 할 수도 있으니 당분간은 피곤하실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창한퓨마110입니다.
정말 친한 친구이면 설득을 해보세요
너도 이런거 하지 말라고
친한친구가 아니라면 뒤도 보지 말고 삭제 차단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다단계는 무조건 걸러야합니다
물들어버리면 헤어나올는없는 늪입니다
성실희 일해서 고생한결과로 돈을벌어야지
피라미드구피라미드구조로 갈골이처럼 사람역이지마세요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친하지도 않은 분이 다단계 관련 이야기를 꺼냈을때 안한다고 명확하게 의사를 밝혔는데도 자꾸 전화오면 아예 차단하셨다고 하니 번호도 지워버리세요. 그런분들은 상대하지 않는게 최선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