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코로나19 판데믹이 시작되었던 2020년 보다 더 어려운 한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주력 업종인 반도체, 조선, 화학, 자동차 등은 경기에 상당히 민감한 업종이고 금리 인상에 가장 취약한 부동산 부문의 비중이 크고 관련 가계 부채 규모 또한 커서 경제 당국의 경제 운용의 폭이 좁아 대내외 변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2차 전지, 대체 에너지 및 빅데이터 부문 등은 유망할 것 같습니다. 미래를 이끌 산업임에 틀림이 없어 경기 침체기에도 꾸준히 각광 받는 분야라고 판단됩니다.
세계은행은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계속 인상하면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이 1%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신흥국이 경기 침체와 금융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023년은 세계경제가 좋지않을거라 보이지만 2차전지관련 산업은 유망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