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알프람정 0.25를 처방받아 복용햇다가 다른 병원에서 좀 더 힘들다 그랫더니 현재 약으로 처방받아 아침 점심 저녁에 먹으라고 처방 받았습니다
지금 먹은지는 10일정도(알프람정 7일 자나팜정 3릴) 된거같은데 의존성이나 중독성 이런것 보고나니 겁도 나고 나중에 못끊으면 어떡하지 이런 불안함이 들어요 ㅠ 그리고 아침에 먹으면 좀 괜찮았다가 한 4시간정도밖에 안됫는데 방에 잇으면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나와서 막 걷기도 하구요 저녁에는 약효가 훨씬 길게 느껴지는것같구 뭔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