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강아지가 자는데 자기도 모르게 응가를 한 것인지 응가가 조그만하게 있더라구요 괜찮은 건지 이대로 냅둬도 되는지 궁금히용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나이가 어려 배변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당장에 큰 문제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강아지의 상태를 좀더 관찰해보세요.
나이를 먹으면서 근육이나 조절하는 능력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실수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대변을 본걸 가지고 어떻게 하냐 하는 문제인데 이것은 정상은 아닙니다 이것을 우리는 실수라고 보아야 되겠지요 하지만 이런 실수를 자주 하거나 계속 한다면은 큰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은 그저 실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으로하는 것을 잘 관찰해 보시고 그 다음을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어제 한번 실수 한것인지 지켜봐야 합니다 실수는 다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이런일이 생긴다면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고 단호하게 고쳐가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참고 참다가 잠든 사이에 흘린것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각 10분 이상이니 반드시 이 기준을 충족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영리할수록 집안에서는 무조건 변을 고통속에 참고참으니 특히 진도의 경우 더더욱 잦은 산책을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