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아무래도 비싼것이 성능이 더 좋은것은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비싼것이 항상 좋은것은 아닌거 같아요.약간 명품같은 걸 생각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일반적으로 품질이 : 하 < 중하 < 중 < 중상 < 상 이렇게 나눠진다면
가격을 비교했을때: 하< 중하 < 중 <<중상 <<<<<<<<상
이렇게 가격이 올라간다고 봅니다. 결국 중에서 중상 정도의 품질이 가격대비 가성비가 가장좋고 거기서 품질이 쪼금 좋아지는 것에 비해 가격은 엄청 올라가는 구조인거 같아요. 여기서 부터는 브랜드에 대한 만족이나 과시욕도 존재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