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회사에다가 적금을 붙게 되면은 이자가 복리로 발생되나요?

안녕하세요. 적금을 생명보험회사에 넣게 되면 이자 발생이 어떻게 형성이 되나요? 다른 분들은 복리 이자가 붙는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복리로 이자가 붙는 것은 맞지만, 은행 적금과 원금을 계산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무작정 은행보다 이자가 높고 복리라는 말만 믿고 가입하셨다가는 큰 손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차이는 '이자가 도대체 어디에 붙느냐'입니다.

    은행 적금: 매월 10만 원을 넣으면, 10만 원 전액(원금 100%)에 대해 약정된 이자가 붙습니다.

    보험사 저축: 매월 10만 원을 넣으면, 보험사는 설계사 수당, 회사 운영비,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위험보험료 등(이를 통틀어 '사업비'라고 부릅니다) 명목으로 대략 7%~10% 이상을 먼저 떼어갑니다.

    즉, 10만 원을 내면 약 9만 원 남짓한 돈만 저축 주머니로 들어가고, 그 떼이고 남은 돈에만 복리 이자가 붙는 구조입니다.

    처음에 떼이는 사업비 때문에, 가입 후 초기 아무리 복리 이자가 굴러가도 초반에 떼이는 사업비가 너무 커서, 은행의 '단리' 적금보다 수익률이 떨어집니다. 이때 중간에 보험을 깨버리면 원금 손실까지 발생합니다.

    보통 7년~10년이 지나면 사업비 공제가 대폭 줄어들거나 끝나면서 원금을 회복합니다. 그리고 10년을 꽉 채워 유지하면 이자소득세 15.4%를 한 푼도 내지 않는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며, 이때부터 진정한 복리의 마법이 폭발적으로 작용하여 은행 적금을 압도하게 됩니다.

    보험사에는 우리가 흔히 아는 만기 1~3년짜리 '적금'이라는 상품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 장기 투자를 전제로 한 보험 상품입니다.

    자동차 구입, 전세금, 결혼 자금 등 5년 안에 무조건 써야 할 돈이라면 은행 적금으로 가셔야 합니다. 다만, 장기 목적 (10년 이상 묻어둘 돈)이라면, 10년 뒤 자녀의 대학 등록금이나 본인의 노후 연금처럼, 중간에 절대 해지하지 않고 길게 가져갈 돈이라면 생명보험사의 비과세 복리 상품이 훨씬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생명보험사의 저축성보험이나 연금보험은 대부분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계산되는 구조가 맞지만,

    보험상품은 사업비가 포함되어 있어 초반 수익 체감이 낮을 수 있고,

    장기간 유지해야 복리 효과와 비과세 혜택이 제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 예,적금은 은행에서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보험회사에서는 보험상품을 판매합니다.(은행 예,적금과는 다름)

    복리이자가 붙는 상품도 있을 것이나 기본적으로 보험회사는 사업비가 차감되니 잘 확인해보셔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연복리이자로 붙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손해보험도 복리이자로 붙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모든 상품이 복리는 아닙니다 단리 상품도 있으니 꼭 상세히 확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수 보험전문가입니다.

    적금이 아니라 종신보험를 가입하는 겁니다.

    사망 시에는 사망보험금

    만기가 끝나거나 도중에 해지했을때는 해지환급금입니다.

    정해놓은 납입기간에 따라서 환급률은 100% 위 아래로 책정됩니다.

    매년 10~20%씩 환급률이 올라가게됩니다.

    간단한 정보를 알려주시면

    환급률이 높은 회사로 제안서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