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어 해봣는데 곳곳마다 횟집을 자주 간 기억이잇습니다. 서해에서도, 남해에서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해쪽에 횟집을 들려서 다 먹어봣는데 서,남해의 회는 뭔가 흐물흐물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면 동해에잡히는 해산물은 쫄깃쫄깃하고 탄탄한 느낌이엿습니다. 같은 생선인데 바다 위치마다 살의 탄력이 달라지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위치에따른 수온 과 물고기들이사는 깊이에따라 살의 탄력도나 맛이 달라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