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매각하는 etf는 무엇인가요?

일본은행이 긴축의 마지막 스텝으로 금융완화용 보유 etf를 매각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양적긴축을 넘어서 질적긴축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이러면 매각하는 etf 가격에는 악영향을 받을 거 같더군요. 그렇다면 일본은행이 매각하는 etf는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행이 매각을 하고 있는 ETF는 닛케이225, TOPIX 추종 ETF, JPX 닛케이 400 등으로 한번에 매각이 아닌 장기간에 조금씩 매각하면서 시장 충격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행은 니케이225·토픽스 추종 ETF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각은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해 장기 분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기 가격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일본은행이 매각하는 ETF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일본은행은 금융완화 정책용으로 자신들이 보유하던 ETF와 리츠를 매각했는데

    특정한 ETF의 종류를 명시하고 있진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행이 긴축의 마지막 단계로 매각하는 ETF는 일본은행이 보유 중인 장부가 약 37조 엔 규모의 ETF입니다. 이 ETF는 주로 일본 증시 관련 상품이며, 일본은행이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국채 매입을 줄이는 '양적 긴축'에 이어 시작한 '질적 긴축'의 일환으로 매각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연간 장부가 기준으로 약 3,300억 엔 규모의 ETF와 약 50억 엔 규모의 REIT(부동산 투자신탁)를 처분하는 중이며, 일본은행이 2010년대부터 적극 매입해온 금융완화용 ETF 자산에 해당합니다. 이런 매각은 해당 ETF 가격에 단기적으로는 하방 압력을 줄 수 있고, 시장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행이 보유하고 매각을 검토 중인 ETF는 토픽스 : 보유 비중이 가장 큼 (시가총액 방식) 과 닛케이 225: 일본 대표 우량주 중심 입니다. 약 70조엔 (한화 600조 이상) 으로 일본 증시 최대 물량이며 시장에 직접 팔 경우 해당 지수 내 대형주들의 주가 하락 압력이 크게 일어납니다. 시장 충격을 막기 위해 정부 인수나 30년 이상의 장기 분할 매각 등 완만한 방식이 논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