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 초기 대응 방법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윗 눈꺼풀에 가끔 다래끼가 나는 편입니다.
방금 윗 눈꺼풀에 이물감이 있어서 눈썹 같은게 달라붙어 있나 거울로 자세히 들여다보니
눈꺼풀이 살짝 부어있더라고요 많은 경험상 딱 봐도 다래끼인거 같은데
지금 초기에 바로 대응해서 증상 완화를 하고 싶은데 어떤 대응법이 있을까요?
일회용 온찜질 안대가 있는데 그걸로 찜질하면 될까요?
다래끼는 눈 주변으로 하여 염증, 감염과 같은 문제에 의해서 눈에 있는 눈물샘이 막히게 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다래끼의 대부분은 일시적으로 지나가고 스스로 회복되기 때문에 별다른 특별한 치료 없이 시간이 경과하면 호전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관련하여서는 초기에 눈을 따뜻한 수건으로 가볍게 마사지 해주듯 눌러주는 요법을 통해서 치료 및 회복을 가속화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시간이 경과하였음에도 다래끼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절개하여 제거하여야 합니다. 드물지만 다래끼를 계속 손으로 계속 만지거나 할 경우에는 2차적으로 감염이 생기며 눈의 봉와직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손으로 다래끼를 만지는 것은 최대한 피하여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세균 감염에 대한 대처라서 항생제 안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지요. 온찜질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배농이 되도록 하는 것도 좋구요.
초기 다래끼로 보이는 상황에서의 대응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다래끼는 대부분 눈꺼풀의 피지샘이나 땀샘에 세균이 침투해 생기는 급성 염증입니다. 초기에는 통증이나 고름 없이 이물감, 국소 부종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단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조치는 온찜질입니다. 일회용 온찜질 안대를 사용해도 괜찮고, 하루 3에서 4회, 한 번에 10분 정도가 적절합니다. 온찜질은 막힌 샘의 배출을 도와 염증 진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눈을 비비지 말고, 손 위생을 철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장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점에서는 항생제 연고를 예방적으로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통증이 뚜렷해지거나, 붓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2에서 3일 이상 호전이 없으면 안과 진료를 받아 국소 항생제 치료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