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벌이 만든 꿀, 동물들이 모아둔 과일에 물이 차면서 발효된 것을 우연하게 마시면서 그 효과를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술은 발효하여 만들어져 알코올 성분으로 인해 부패되지 않고 안전하게 보존할 수 음료로 인식돠었습니다. 그리고 발효주는 영양분도 공급하며, 제사 의식이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사회적 촉매제로서 역할을 합니다.
술이라는 것은 증류를 하면 다소 오염된 물을 마시는 것 보다 안전할 수 있기도 하며, 오래 보관하지 못하는 과일이나 곡류 등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힘든 것을 잊을 수 있기에 기호적인 면에서도 술은 오랜 과거에서 부터 지금 까지도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