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알레르기가 있다면 털이 없는 파충류나 양서류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마뱀, 거북이, 뱀 등은 털이 없어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낮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주인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다르며, 온도와 습도 조절 등 특수한 사육 환경을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털이 적거나 없는 강아지 품종으로는 스핑크스 고양이나 멕시칸 헤어리스 독(숄로이츠퀸틀리), 아메리칸 헤어리스 테리어 등이 있지만, 이들 역시 완전히 털이 없는 것은 아니며 피부 각질 등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피부 관리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