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문항이 배제된 올해수능이 2019년 이후로 역대급 불수능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올해 수능이 역대급 불수능이 된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새까만알파카86입니다.
매해 출제자의 의도에 따라 다른데 이번에는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매해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정부의 킬러문제 배제 방침에 따라 물수능 우려까지 있었으나 여전히 킬러문항이 출제되어 불수능이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올해수능이 역대급 불수능이 된 이유는 바로 재수생 n수생의 증가때문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킬러문항을 없애는 대신 일명 매력적인 오탑 문제를 만들어서 문제들이 전체적으로 어렵게 출제가 되었고 문제 출제 경향도 완전히 바뀌어서 수험생들이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올해 수능은 윤석열 정부의 교육 정책적 기조인킬러 문항배제, 사교육 카르텔 제거라는 기조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킬러 문제는 없다라 하지만 전체 난이도가 높아져 불능이 된 듯 합니다. 결국 사교육 문제를 해결해보려 수능의 난이도를 조절해 봤는데 결국 재수생만 증가하는 악순환에 빠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파카144입니다.
올해부터 킬러문항을 없애고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인지 만점자도 1명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