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만취후 기억이 없는데 성추행 신고접수가 되었습니다
술을먹고 필름이 끓어졌으며 아무기억도
나지를 않는데요 3월5일 교통카드 승하차 내역에서 종로5가에서 용산역 하차하여 길을 잃어서인지 ktx승차하려하였으나 무임승차로 탑승하지 못하였고 ktx쪽 승강장에서 모르는 여성분을 어깨를 움켜지었다며 신고접수가 되었습니다 .
솔직히 해당부분에 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질않기때문에
어떻게 대쳐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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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사실대로 말하시면 되며
만약 증인이나 cctv등 객관적 증거가 있다고 한다면 기억이 나지 않더라도 행동을 부인할 수 없으므로
사과하시고 합의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김성훈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답변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억이 안난다면 솔직하게 기억이 안난다고 진술하면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여부를 수사과정에서 파악하셔야 합니다. 승강장에서 발생한 일이라면 목격자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바, 선처를 구하고 피해자와 합의를 하는 것을 검토하셔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세무사입니다.
우선 현장의 CCTV 등의 확인을 통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적절한 합의 등을 보시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현재 위 사실만으로는 대응방안을 특별히 찾기가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