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뽀얀굴뚝새243
수술 전이나 수술후에 수액과 포도당을 맞았는데, 밥을 안 먹어도 몸에는 지장이 없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8
이번에 수술을 하면서 전날에도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저녁에서야 미음에 죽을 먹었습니다.
밥 대신 수액이나 포도당을 맞는데 맞는 이유가 영양공급인가요?
체액이 부족해서 맞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수술 전후에 수액이나 포도당을 맞는 이유는 몇 가지 있습니다. 우선, 수술 전에는 일정 기간 동안 금식이 요구되는데, 이는 마취와 관련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그렇다 보니, 금식 기간 동안 충분한 영양과 수분이 공급되지 않을 수 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수액이 사용됩니다. 수액은 체액의 균형을 맞춰주고, 전해질을 보충해 주어 신체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수술 과정에서 피나 다른 체액이 손실될 수 있는데, 이러한 손실을 보충해 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포도당 수액은 특히 에너지원으로 중요합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식사를 통해 필요한 에너지를 얻지만, 금식으로 인해 이 방법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포도당을 통해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게 됩니다. 이는 신체가 적절한 에너지 수준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회복을 돕는 데도필수적입니다.
수술이라는 특별한 상황에서는 신체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회복을 위한 에너지가 더 필요하기에 수액을 통한 공급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액 요법은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여 적절히 조절하고 제공하므로, 많은 경우에 신체에 지장이 없이 안전하게 수술 전후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