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유통기한이 지났는데 마셔도되는지 알고싶네요?!
우유 유통기한이 지나긴했는데 계속 냉장보관했습니다.
언제까지 마셔도 될까요?
제가 알기로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실제로 마실 수 있는 기한이 더 된다고 알고는 있는데 ... 그게 정확하게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유의 경우 유통기한이 제조 후 9~14일 이지만 냉장 보관을 한경우 소비기한은 유통기간이 지나고 최대 45일까지는 괜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개봉하지 않고 냉장 보관 했을 경우 입니다.
개봉하고 밖에 나갔다 다시 냉장고로 들어가거나 상온에서 오래 노출 되었던 우유는 유통기한이 더 짧을 것입니다.
때문에 개봉한 우유의 경우는 유통기한이 지나고 1주일 안에는 드셔야 하고 상온 노출 없이 냉장 보관만 했다면 45일까지는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유통기한 지나도 마셔도 됩니다 예를들어
유통기한 00월 10일이면 00월 17일 안에 드셔야합니다!!ㅎㅎ 일주일내로 드셔줘야합니다 날짜 지나면 살짝 아주살짝 맛이 가기는 하는데 드셔도 몸에 아무이상없습니다 문제 생기면 연락주세요 ㅎㅎ 불안하시면 냉동보관해주세요 모든음식들은 일주일안에는 괜찮답니다!
말씀하신대로
유통기한은 말그대로 판매할수 있는 기간이기에 보관만 알맞게 하셨다면 기간이 조금 지난다고 상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섭취하시면 큰일나니 변색이라던지 냄새라던지 변화한게 있다면 버려주세요
질문하신 우유같은경우는 개봉을 안한 상태에서 냉장보관시 최대 40일 까지는 괜찮지만
개봉하신 후 일주일이 지난 시점이라면 버리시는게 안전할거 같아요
질문자님의 우유가 개봉되지 않은 상태에서 냉장 보관을 계속 하셨다면 45일까지는 괜찮다고 식약처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유가 개봉되어 있는 상태에서 보관하셨다면 우유가 상할 가능성이 높은데 시큼한 냄새가 나는지,
우유에 혀만 대서 상한 맛이 나는지, 덩어리가 졌는지 확인 하시고 일반적인 우유 상태와 같다면 드셔도 되겠지만 웬만하면 버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유 유통기한이 궁금하시군요. 우유는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냉장보관을 하였을 경우 최대 소비기한은 45일 입니다. 만일 개봉을 하셨을 경우 실온상태였다면 버리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냉장보관을 하셨다면 3~5일까지는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조금 드셔보시고 맛이 안 변하신거 같으면 드세요
겨울기준으로 일주일까지는 괜찮았는데요 그 뒤로 넘어가니까 맛이 조금씩 가는걸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여름에는 3일에서 5일정도되면 폐기처분 시키고 있습니다. 그게 아무래도 마음편하고 좋겠죠?
제일 현명한 방법은 유통기한 정도에 맞춰서 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 아시면 좋을 것 같네요~~~
유통기한 보다는 실제 우유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는 일반적으로 냉장조건일 때 개봉 후 1주일 이내에 소비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봉하지 않고 냉장보관한 우유라면 부패취나 이취 등 특별한 이상이 없는한 45일(소비기한) 정도까지는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개봉한 채로 보관중인 우유였다면 드시면서 특별히 상한 맛이 났다거나 덩어리가 있었다거나 기타 냄새 등 이상징후가 없었다면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이란 유통업체 입장에서 식품 등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해도 되는 최종시한을 말합니다.
주위에서 보면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을 무조건 버리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먹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유통기한과는 별도로 소비기한이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이 지난 이후에 먹을 수 있는 기한을 표기한 것입니다.
개봉하지 않은 우유는 소비기한이 45일(소비자원)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기한은 표준을 제시한 것이므로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식품의 변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유통기한이 아닌 보관 방법에 있습니다.
식품 변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온도와 습도로,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한 식품은 유통기한이 지났더라도 섭취할 수 있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보관했을 경우에는 유통기한에 상관없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보관방법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유통기한보다는 식품의 상태, 예를 들자면 곰팡이 발생여부, 이취 발생 여부, 식품표면에 점성물질 발생 여부, 기타등등을 직접 확인하시고 섭취여부를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에 유통기한하고 소비기한이라는게 있어요.
유통기한은 명칭 그대로 식품업자들이 유통을 해서 판매하기에 위험하지 않은 기간이고,
소비기한은 실제로 그 식품을 소비해도 되는 날짜를 소비기한이라고 합니다.
소비기한은 해당 기간 안에 먹어도 문제가 없다는 기간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식품안전나라'(식품안전청같은 곳)에서 이전에 발표한 기록으로 우유의 소비기한은 50일이예요.
유통기한 지나고 뚜껑 따서 먹어도 된다는 말인데, 우유는 대신에 뚜껑을 따서 바로 한 번에 다 마시는게 아니라
1리터, 2리터짜리 우유들 보면 한 번 먹고 뚜껑 닫아서 계속 드시게 되잖아요. 뚜껑을 연 순간 공기랑 접촉해서
신선도가 생각보다 더 빨리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조심하셔야 되요.
그래서 우유를 오래 드시려면, 가격대 차이가 좀 있더라도 멸균포장되어 있는 우유들,
그 배지밀 팩같은것처럼 빨대 달려있고 그런식으로 포장된 우유있잖아요. 그런거 250ml짜리 같은거 소포장된
낱개 벌크로 파는 것들 있어요. 20개들이, 뭐 이런식. 그런거를 사서 드시면 좀 더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어요.
대신 한 번 따서 그걸 다 마셔야 되는겁니다.
보통 유통기한에서 개봉을 아예 안했다면 한달정도 더 기간이 있구요
개봉한 상태라면 3일에서 1주일 내에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얘기만 믿고 냉장고에 우유를 방치해뒀었는데
막상 따라보니 상해있어서 못먹고 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일주일 지나셨으면 그냥 버리시는게 제일 낫습니다..
까도 바로 드셔야되구요
우유는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제대로 냉장보관한 상태에서는 소비기한이 최대 45일 이라고 합니다. 다만 개봉하고 나서는 유통기한 내에 드셔주시는게 좋습니다. 개봉후에는 소비기한이 개봉후 최대 일주일가량 된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우유팩이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지 않았으면
먹어도 괜찮아요.
유통기한은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이며, 섭취하더라도 이상이 없는 기한은 소비기한이라고 합니다.
말씀해주신 우유는 유통기한+50일을 소비기한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0∼5℃ 냉장보관을 해야하고, 보관 방법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하기 링크는 한국소비자원에서 조사한 내용인데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첨부합니다.
https://www.kca.go.kr/kca/sub.do?menukey=5084&mode=view&no=1000941265
유통기한은 상품을 유통 즉 판매하는 기한이고
소비기한은 상품을 소비할수 있는 기한입니다
우유의 유통기한은 통상적으로 냉장 보관 기준 9~14일이다. 하지만 소비기한은 이보다 훨씬 길다. 한국소비자원의 실험에 따르면 개봉하지 않은 채 냉장 보관한 우유라면 50일까지 마셔도 안전에 문제가 없었다.
우유의 유통기한은 열흘 정도로 짧은 편이지만, 개봉하지 않고 냉장 보관했다면 유통기한에서 50일이 지나도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실험에서도 우유를 미개봉 상태에서 냉장 보관했더니 50일 지나도 대장균과 세균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45일까지를 마지노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해가 가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우유는 유통기한 지나면 드시지 마세요 괜히 하루이틀 이런 생각 하다가 배탈납니다 저도 그런 생각으로 마신적 있는데 그날 저녁 화장실 가느라 잠을 잘 못 잤습니다 특이 나이가 어리다면 더욱 안되구요 유통기한 지나면 고민하시지 마시구 바로바로 버려주세요 그래도 몇시간 정도는 괜찮을겁니다ㅎ 마신다 해도 저녘에는 드시지 마세요ㅎ 혹시 모르니까요
안녕하세요 상한우유먹고 3일간 배탈나서 죽었다가 살아난 경험이있는 아하인입니다 우유...하 우유를 통틀어서 유제품류는 유통기한을 지켜서 섭취하시는것이 안전합니다 물론 냉장보관을하였을시엔 하루에서 이틀정도는 괜찮다고는 들었지만 그 이상 기간이 지나게되면 저처럼 탈이 날수도있죠 특히나 여름철엔 마시려고 꺼내놓았다가 깜빡하고 잠깐 다른일하고 와서 아참 하고 다시 넣어놓았을때도 금방 상할수 있기때문에 더더욱 주의를 하셔야하구요 부디 저처럼 염라대왕님을 뵙고오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럼 20000
제 친구가 우유대리점하는데 뜯지않은 우유는 일주일까지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날짜지난 우유는 뜯은 즉시 빨리 마시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유통기한 안에 마시는게 제일 좋겠지요
일주일이 지난 우유는 세수할때나 샤워할때 우유마사지해주면 촉촉하고 좋아요 한번 활용해보세요 얼굴이 뽀얘질거에요
감사합니다~
유통기한이라 함은 말 그대로
소비자에게 유통할 수 있는 기한을 뜻합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서의 실험에 따르면
우유의 식품소비기한은,
개봉하지 않은 채로 냉장보관 되었을 경우 50일까지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각 가정의 냉장 온도 컨디션에 따라 달라 질 수
있기때문에 가능한 빠른 소비를 권장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1~2주 내에 드시면 아무 문제도없습니다.
우유는 생각보다 장기간 드셔도 되는 음식 중 1가지 입니다.
냉장보관이 잘 되었다면 최장 40일까지는 드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유는 잘못먹으면 복통을 유발할수도 있으므로 2주이내에는 꼭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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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유통기한은 판매처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드셔도 상관은 없으시나 본인의 선택에 따라 먹는 것이기 때문에 복통이나 설사 등 문제가 생기면 책임은 질 수 없습니다.
한 3~4일까지는 저도 배탈이 났던 적은 없어요
우유를 가끔 드신다면 팩으로 되어 있는 멸균 우유를 추천드립니다.
일반 우유보다 풍미는 떨어지지만 시리얼 말아 드시기에는 충분합니다.
아니면 유통기한 지나시기 전에 요거트 만들어 드셔도 되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