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한반도에서 일어난 전쟁입니다. 그 명칭은 1950년 6월 25일에서 유래되었습니다.
6.25 전쟁이 일어난 이유는 광복 직후 냉전의 영향으로 38도선을 기준으로 남북이 분되어 남과 북이 각각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정부가 수립되면서 대립되었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정부 수립 이전 이미 인민군이 창설되고, 소련과 중국의 지원으로 전쟁 준비가 완성되었지만 남한은 3년의 미군정 체제에서 혼란이 심화되었습니다. 게다가 정부 수립 이후 남한은 곳곳에서 좌익들이 봉기하고 있었으며, 미국의 애치슨 선언으로 태평양 방위선에서 제외되어 김일성의 오판을 초래하였습니다. 결국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이 일어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