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보면 화를 내는 상황이 어쩔 수 없이 생기던데요. 순간의 감정을 못참고 아이에게 화를 내고 후회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게 아이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보듬어 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