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통 내리는 문 바로 뒤나 옆 쪽을 선호합니다
내릴 때 아무래도 쉽고 카드도 대고 나가기 편해서요
친구들이랑 있으면 뒤자리에 있구여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저도 내리는 문 바로 뒤에 있는 좌석을 가장 선호합니다. 발 나두는 곳 자리도 넓은 편이고 나갈때 바로 찍고 나갈수있는게 편하더라구요.
하지만 사고났을때는 꽤 위험한 자리인것 같아서 때론 더 뒤쪽에 안쪽에 앉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덜 혼잡하고 혼자 앉는 좌석을 선호합니다.
일반적으로 버스 뒷쪽이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어서 혼자 앉는 좌석 중 제일 뒷쪽을 선택합니다.
동행이 있을 때는 두 명 좌석 중 제일 뒷쪽을 선호하구요~^^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데요. 내가 이버스를 타고 거의 종점까지 간다. 이러면 맨뒤쪽이나 그 앞쪽에 앉구요. 중에서 전철역이나 번화가에서 내려야 한다 그러면 내리기 편하게 출입구 쪽에 앉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처럼 저도 문 바로 옆에 앉는 걸 선호합니다. 무엇보다 내릴 때 가장 편한 부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막고양이입니다.
시내버스 탈 때에는 문 옆자리를 제일 선호하고, 시외버스나 고속버스를 탈 때에는 오랫동안 탑승하면 멀미가 심해져서 무조건 앞자리에 앉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저는 뒷자리에 자주 앉는편이고 보통 버스를 탈때 긴노선을 타기때문에
창가쪽에서 창문을 보면서 타는편입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염소181입니다.
맨앞자리 선호하는 편입니다
맨앞자리가 차멀미를 좀 덜한다고 하네요
탔을때 자리있으면 바로 타면 되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대부분 말씀하신 것처럼 그 위치에 많이 앉아서 버스타고 가는것을 선호할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통로에 있으면 계속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더 답답한 공간이 될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