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족구하다가 넘어져서 응급실로 이송되어 무릎탈구가 있었구요 이후 병원옮겨서 인대파열 진단받고 수술 했습니다
구민안전 보험 신청하려고 하는데 처음간 병원 왜 다쳤는지 소견서를 받았고 수술한병원 진단서 이런게 다있구요 구민안전보험에서 초진기록지 제출해야 한다는데요 충분히 질병아닌 상해로 다친 진단서가 있는데 비용들여서 꼭 초진기록지를 내야돼나요?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기저질환 또는 기왕증이 있는지 심사를 할려고 하는 겁니다.
달라는대로 협조 잘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초진기록지에는 내월일자도 있지만 내원사유도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보험이 아닌 지자체 단체보험으로 청구심사의 중요한 내용일 수 있습니다. 진단의 내용은 별개로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다쳤는지에 대해서 초진기록을 확인코자 하는 내용이니 발급하여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 보험사에서 사고내용이 확인되는 의무기록지를 요청하는 것 같습니다.
- 사고내용은 119구급활동지, 초진기록지 등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초진기록지에는 어떠한 이유로 병원에 내원하였는지 의사와 대화내용등의 기록들이 다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진단금을 받는 보험이 아니라면 초진기록지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내원경위나 사고경위를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 회사 담당자에게 초진 기록지 필요한지 문의를 해 보면 초진 기록지 없이도 처리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초진 기록지는 의무 기록이라 한 장에 천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초진기록지의 경우 처음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한 내역으로 사고 경위등에 대한 부분이 기재되어 있는 서류입니다.
사고에 대한 확인을 위해 초진기록지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현수 손해사정사입니다.
언제 발병한 상해인지, 어떻게 다쳤는지 경위가 초진기록지에 나와서 상해 청구에는 초진기록지가 거의 필수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