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간 지난 라면 끊여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집에 여러종류의 라면 있잖아요. 보니까 유통기간 살짝 지난 것들도 있던데 이거 끓여 먹어도 될까요? 아님 버려야할까요?
- 웬만하면 드시지 않은게 좋지만 라면의 경우 유통기한이 지나도 소비기한이 지나지 않고 보관을 잘했다면 먹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기름에 튀긴 면이다 보니 먹기 꺼려질 수 있는데요. 이럴때는 끓는 물에 면을 삶아서 비빔 양념장을 만들어 비빔면을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 저와 같은 경우는 비빔면 소스나 고추장, 참기름 , 깨를 넣어 비빔면 소스로 만들어 먹습니다. - 보관 상태에 따라 유통기간이 지난 라면 섭취 유무를 알수있겠네요! 
- 식품업체의 유통기한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조한 후에 소비자에게 판매까지 허용되는 기간" - 따라서 냉장보관을 제대로 하셨다면, 유통기한이 지났더라도 어느 기간 정도 더 먹을 수 있습니다. - 보관 상태에 따라 최대 30~70일 까지 먹을 수 있는데, -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은 30일, 발효된 치즈는 70일 까지도 괜찮다고 합니다. - 따라서 라면의 경우도 한 두달 정도 지난 것은 상관없습니다. 
- 소비자들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품은 변질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섭취가능여부와 - 관계없이 폐기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 우리나라에서 유통기한의 정의는 ‘소비자에게 판매가 가능한 기간’이다. - 따라서 유통기한 만료가 제품의 변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제품의 변질 여부 판단은 - 유통기한 만료일이 아니라 맛, 냄새, 색 등 제품의 이상 징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 한국소비자원에서 밝힌바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가정 내에서 온도관리를 제대로 - 한 제품은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무조건 버리지 말고 맛, 냄새, 색 등이상 징후를 - 종합적으로 고려해 섭취 가능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 윗글에 적힌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했던 내용을 참조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 유통기한 이란? - ㄴ 제품이 생산되는 제조일로 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간  - 소비기한 - ㄴ 식품을 소비해도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소비의 최종 기한   - 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판매가 가능한 기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 소비기한은 식품을 먹어도 몸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식품의 최종 기한을 말합니다.   - 결론은 유통기한이 지나도 소비기한이 있기 때문에 먹 - 어도 됩니다. - 유통기한 지난 라면이라도 - 8개월의 소비기한 내 거나 그 이후라도 - 먹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 기름 냄새가 날 수 있고 보관상태에 따라 - 분말/건더기스프가 굳어지거나 색이 변질될 수 있어요. 
- 정확하게는 유통기한이라는 것은 가게에서 팔아도 되는 기한을 말합니다. - 실제 음식을 섭취해도 되는 섭취 가능기한이 아니기 때문에 - 라면 같은 경우는 육안으로 면과 스프의 변형이 없으면 - 유통기한 하루이틀 정도 지난 것은 드셔도 무방합니다. - 대신 너무 오래 지나서 형태의 변형이 있거나, 색이 변한 것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그냥 맛에서부터 차이가 납니다. - 면을 튀긴 기름이 산화되어 부패하기 때문인데요. - 면의 맛이 텁텁해지고 나무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 - 만약 그렇다면 면만 따로 식초 약간 넣고 빨아서 드심이 좋을듯해요. 
- 라면은 유통기한이 보통 5개월 입니다. - 그리고 소비기한이라는 것이 있는데 +8개월 입니다. - 즉, 유통기한이 지나고 8개월 까지는 먹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버리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 제조한지 5개월이상 지나서 변질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 유통기한은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 보통 식료품을 구매하더라도 냉장고 등에 들어가면 바로 먹어 없어지지 않으니까요 - 유통기한과 별도로 식용가능 기간은 더 길답니다. - 라면은 8개월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 주위에 어떤 분은 유통기한이 지나면 살짝 맛은 떨어지는 것 같더라... 고는 하던데... 개인적으로 인식의 차이겠죠 ^^ - 라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음식이 식용이 가능하나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바로 버리는 경우가 많아 음식 쓰레기가 많이 나오죠 - 물론 보관상태에 따라 유통기한 이전이라도 상하는 경우도 있죠? - 뜯어 놓은 상태가 아닌 정상적인 상태로 보관중이라면 드셔도 됩니다 ^^ 
- 라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끓여 먹는다고 죽진 않아요. 배탈도 나지 않구요. - 하지만 기름으로 튀긴거라 산폐하는 냄새가 납니다. 몸에 좋지 않아요. - 되도록 유통기한 보시고 구매하시고 조금씩 소량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유통기한은 말그대로 마트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최대기한을 말하는 것입니다. -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나더라도 일정기한까지는 소비자가 먹거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라면의 사용기한은 미개봉상태라면 유통기한이 지나고 6개월까지는 먹을 수 있으므로 드셔도 됩니다 - 하지만 !! 라면은 기름으로 튀긴거라 냄새 확인후 드시기바랍니다 
- 라면 포장지에는 유통기한 말고도 제조일자도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라면의 소비기한(소비, 즉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기한)은 평균적으로 8개월 정도로. 보관에 문제가 없었다는 가정 하에 제조일자를 기준으로 8개월 까지는 섲취하셔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 우리 나라 기준은 무조건 유통기간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 기준이 애매합니다. - 왜냐하면 유통이 기준인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것이 알 수 없습니다. - 라면 같은것 대부분 건조시 살균을 하기 때문에 유통 기간하고는 문제 없는것 같아요. - 그렇다고 한2~3년 지난것은 조심하세요 
- 저는 한달 지난 것도 많이 먹어봤는데 크게 통증을 느끼거나 하는것은 없네요. - 자취생이고 라면을 항상 구비해두는데 종종 유통기한 지난것들을 먹어봤는데 - 지금까지 탈난적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버리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지금은 괜찮았지만 오래전 인스턴트 식품을 한창 먹었을때 특히 라면을 많이 먹었던 - 시절 온갖 장염에 걸려 병원 신세를 진적이 많았습니다. - ( 하루 기본 3 ~ 4 개 ) - 당장은 괜찮아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버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그럼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람니당. 
- 봉지라면의 유통기한은 5개월입니다. - 그러나 봉지기한의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이 - 경과된 후로부터 8개월까지 이므로, - 봉지라면은 유통기한이 지난 후로부터 - 8개월이 지나지 않았다면 먹을 수 있습니다. - 식품의 소비기한이란 구입한 식품의 유통기간이 지났더라도 - 해당 식품을 소비자가 섭취했을 떄 건강이나 안전 등에 - 이상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식품 소비의 최종기한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 라면 유통기간이 약6개월정도 됩니다. - 그러나 한달정도지난 라면은 먹어도 상관없어요 - 유통기간은 즉 라면을 유통(판매)할수있는 기간이고 - 아마 조금있으면 소비자가 사용할수있는 - 사용기간도 따로표시될꺼라 생각합니다. 
- 시중에 판매하는 라면은 대부분 유탕면, 즉 기름에 튀긴 면이기 때문에 국수나 파스타에 비해 유통기간이 5~6개월 정도로 짧은 편입니다. - 유통기간이 임박하였거나 지난 라면은 면에 포함되어 있는 기름이 산화가 상당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라면 고유의 맛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굳이 먹을 수 있냐고 한다면 먹을 수는 있겠지만, 면 자체에서 흔히 말하는 기름 쩔은 맛이 나기 때문에 권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이왕이면 유통기간 내에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 버리는 게 좋습니다. 라면은 유통기간이 상당히 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 하고 스프가 오래 되어서 쩐내가 납니다. - 라면을 끓이면 라면 맛이 아니라 방부제 맛이라고 할까요?? 하여튼 이상한 맛이 납니다. -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