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에 벨트는 언제갈아야하나요
자동차 겉벨트라고 하더라고요 발전기랑 이것저것 같이 돌리는 벨트는 언제 교환 해줘야 할까요?? 벨트 안쪽에 균열이 가면 바꾸면되나요?? 아니면 교체시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균열이 갔을 때에는 당연히 바꿔야 하구요
아니면 일반적으로는 자동차엔진벨트는 평균 5~7년정도 사용하시고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급제동, 급과속 많이 하시면 쉽게 닳아서 빨리 교체해야 해요
안녕하세요. 고결한저빌3입니다.
자동차 엔진에 벨트는 주행 거리와 소재에 따라 교환 주기가 다릅니다. 일반 고무 소재 타이밍 벨트는 주행 거리 4만 km부터 10만 km까지, 고강성 벨트는 12~18만 km, 금속 체인 소재라면 25~30만 km을 교환 주기로 봅니다.
그러나 이 교환 주기는 운전 습관, 주행 환경, 차량의 관리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의 사용 설명서를 참고하여 교환 주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자동차 엔진 벨트 교체 권장주기는 평균적으로 5만키로미터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과학자입니다.
보통 자동차 겉벨트는 8만 키로정도에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겉벨트를 교체하실때에는 겉벨트만 교체하시는 것이 아니라,
겉벨트 세트로, 겉벨트, 텐션 베어링, 아이들 베어링을 같이 교체하시는게 바람직 하며,
워터펌프의 경우에는 예방정비차원에서 펌프 및 가스켓을 교환하기는 하나,
무조건적 교환보다는 차량의 상태를 파악하여 교체하심이 좋습니다.
워터펌프를 교환하게 될 경우 당연히 부동액도 같이 교환하게 되므로,
만약 워터펌프를 교환하셨다면, 그 이후부터는 부동액을 1.5~2만키로마다 교환주기를 잡고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댐퍼풀리의 고무 상태를 확인하시어 함께 교체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자동차의 지속적인 운행 시 엔진은 상당한 열을 방출하게 되고 그열이 겉벨트에도 전달되게 됩니다.
반대로 시동을 끄게 되면 엔진 열이 식게 되기 때문에 겉벨트가 머금고 있던 열 또한 방출하게 되겠죠?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로 열의 흡수와 방열되는 과정이 반복되고 시간의 경과에 따라 벨트의 재질도 처음과는 다르게 미세한 경화를 유발하게 됩니다.
거기에 겉벨트의 장력을 유지시키기 위해 오토텐셔너가 지속적으로 겉벨트를 누르고 있기 때문에 겉벨트의 길이는 처음보다 조금 길어지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늘어진 겉벨트는 시동 시 또는 주행 중 장력 부족으로 벨트와 풀리의 슬립을 일으킵니다.
이렇게 발생된 슬립은 심한 경우 벨트의 마모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고 유격이 발생한 만큼 진동과 함께 불쾌한 소음을 만들게 됩니다.
또 원웨이풀리가 장착된 발전기의 경우 배터리 상태에 따라 발전기의 발전량을 조절하게 되는데 이를 정상적으로 컨트롤하지 못하게 되므로 배터리의 수명 또한 단축 되게 됩니다.
겉벨트 교환시키는 6만키로인데 그 이상 운행을 하셨다면 안전을 위해서 교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자동차 종류와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수명이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6만에서 8만 km 정도의 교체주기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