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협조를 잘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부서장과 이야기해서 상대방 부서장을 통해 협조를 구하는 방법이 있고, 또는 실무자와 인맥이 있어서 이러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의 경우 위에서 누르는 방법으로 실무자가 불편함을 느낄 수 있고, 후자의 경우 실무자와 내가 안면이 있는 상황이라면 도움을 부탁하여 인맥을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잇습니다.
실과 협조를 잘 하려면 미리 해당 의견을 듣고 사전에 설명과 협의를 통해 서로의 이익이 어떻게 되는지 잘 조율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례에 대한 업무 부담이 있을수 있어 실과에서 재대로 이행하지 않을 수 있는데 이에 불필요한 내용은 제거하고 업무 부담을 최소화해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조례 제정 후 실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먼저 조례 제정 초기 단계부터 실과의 전문성을 존중하며 논의에 참여시키고, 조례가 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문제점과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명확히 설명하여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검토 요청을 넘어서, 실과의 업무 부담을 이해하고 충분한 검토 기간과 배경 설명, 자료를 제공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효과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