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척준경(1062-1144)은 고려 중기의 무신이자 관리로 윤관의 별문반 활동, 이자겸의 난과 관련된 인물입니다. 그는 고려의 소드마스터라 할 정도로 뛰어난 무술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척준경은 1104년 여진족과 전쟁에서 활약했는데, 뛰어난 활약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진족 정벌 과정에서 여진족이 성을 쌓고 농성을 벌여 시일이 지체되자 칼과 방패를 들고 홀로 성벽을 올라가 적장을 죽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윤관이 위기에 처하자 결사대 10명을 이끌고 윤관을 구했다고도 합니다. 영주성 방어전에도 2만명을 이끌고 영주성을 공격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명성으로 이자겸에게 포섭되어 난을 일으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