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퇴근을 한 다음에도 사적으로 계속 연락을 하는 직장상사가 있는데 하지 말라고 직접 이야기를 하기도 그런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곤란해하지 마시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세요.
무시하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여러번 연락을 받지 않으면 알아서 그만 연락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전화를 일부러 꺼놓으세요
그래서 퇴근후에는 아무런 간섭을 받기 싫어한다는걸 간접적으로 알려야합니다.
그리고 뭐라고 하면 그때는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셔야합니다
퇴근후에도 연락하는건 갑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