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자동차 배터리 기술 수준으로 보면 완충시 600km 내외의 주행거리를 가지고 최소 몇십분에서 몇시간까지의 충전 시간이 소요 됩니다. 최근 몇년간 획시적인 변화는 없는데 이것이 리튬 이온 배터리의 한계 인가요? 혁시적인 새로운 배터리가 개발 되지 않는 이상 큰 개선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