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인터넷을 보면
~~를 위한 나라는 없다, ~~를 위한 국민은 없다, 등등 ~~를 위한 ~~는 없다는 말이 자주 보여서
무슨 뜻같은게 있는건지, 누가 먼저 시작해서 유행이 된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보기에 원본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책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영화
때문인듯 합니다.
제가 인터넷을 볼때는 그런 유행어를 본적이 없는데
그냥 답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