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이 지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자꾸 바쁘다고 시선회피하는 직장동료 얄밉네요.
담당이 정해지지 않은엄무가 간혹 부서에 배달될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항상 바쁘다고 사라지거나 회피하는 직장동료가 있는데요. 한번두번도 아니고 이럴때마다 계속 저렇게 나오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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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이런 일은 보통 하는 사람만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도 같은 업무이긴 하지만 담당자가 다를 경우가 있는데요
업무가 겹쳐서 누가 하기 그럴 때는 OO 아 이번에는 내가 했어~ 라고
꼭 인폼을 해 줍니다
다음에 이런 일이 있을 경우는 너가 하라는 일종에 압박을 주는거죠
그러다 다음에 또 이런일이 왔을 때 그 사람이 없다고 하면
그때는 다 있는데서 말씀 하셔야 합니다
둘이 있을 때 말씀하시면, 도망가기 바쁠테니 가능하면 제 3자가
있는 상태에서 저번에 내가 이렇게 하자고 얘기했었는데
또 이러면 어떡하냐고 무안을 줘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황로54입니다.
직장에 이런 류의 사람들이 꼭 있기 마련입니다 .
기회주의자들이죠.
자신들은 할당량만 하겠다는 심보지요
이런 사람한텐 아량을 베풀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일정한 선을 지키되, 일거리가 주어지면, 이번엔 내가 했으니 다음번에 꼭 하라고 알려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