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공부하다 보니까 최근 실적 시즌이고, 실적에 따라 어닝서프라이즈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어닝서프라이즈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실적이 좋다의 기준은 무엇이고 얼마나 되나요?
기업마다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시장에서 기업 별로 예상 실적을 내놓는데요. 이를 넘어서는 영업 실적을 낸 경우 주가가 급등하는데 이를 어닝 서프라이즈 라고 합니다.
기업 마다 그 기준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어닝서프라이즈라는 것은 기업들의 실적을 발표하는 어닝 시즌에 증권사들이 예측하는 기업들의 실적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게 되는 경우를 어닝서프라이즈라고 하며, 반대로 기관들의 기대보다 낮은 실적을 거두게 되는 경우는 어닝쇼크라고 하게 됩니다. 즉, 이 실적의 기준은 기관들이 예측한 실적을 기준으로 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 네, 기업마다 다르고 시장의 예상치보다 높게 나오게 되면 이를 곧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합니다. 100억을 기대했는데 120억 원이 나오는 경우 대부분 서프라이즈로 분류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어닝서프라이즈는 발표된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넘었을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희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어닝서프라이 기준은 예상 실적보다 평균 10% 이상 크게 상승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실적이 좋다는 것의 기준은 당긱순이익, 매출, 영업이익 등이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