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란게 어느정도는 맞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관상학은 사람의 얼굴이나 외모만 보고 그 사람의 성격과 스타일을 파악하는 학문인데 외모만보고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게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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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관대한거북이53입니다.
관상,손금,사주는 후천적인 영향이 있는 부분인거 같아요.
결과에 대해서 너무 맹신하지 않고 피해갈건 피하는 방향으로
활용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실제로 관상은 글쓴이분 말대로 외모를 보고 결정이라서
많지는 않지만 성형후에 관상의 결과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사람의 생각은 자신이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것 같지만 우리의 몸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어떤 감정인지 표정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오랜세월 그 사람의 삶은 얼굴에서 나옵니다.
첫인상에서 대부분 나오는데 100%는 아니예요.
기가 막히게 숨기는 유형이 있어요.
그래서 관상학은 공부하지 않아도 연륜이 쌓이면 그의 옷차림, 행동, 언어습관 등도 함께 참고하면 거의 알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