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민간전승 지식에 가깝습니다 이제 관상이 맞는다고 느끼는건 확증편향이라는 심리현상 때문에요 맞는 내용만 선택적으로 기억하게 되는거죠 근데 얼굴형이나 인상은 그 사람의 생활습관이나 성격을 어느정도 반영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자주 웃는 사람은 입꼬리가 올라가 있고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은 미간에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얼굴의 대칭성이나 비율은 유전적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수도 있어요 제 생각에는 관상을 완전히 미신이라고 치부하기보다 과학적으로 해석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아 근데 결정적으로 관상은 개인의 운명이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지는 못하니 너무 맹신하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