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하고 싶은 상대가 생겼어요 돈이 많으면 너무 좋겠지만..
20대 중반이고 결혼하고 싶은 상대가 있습니다
사귄지는 3년이 넘었고 4년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진 돈이 대략 2천만원 정도 있다고 치면
결혼+집까지 가능할까요..?
없어도 가능하다 파와 그래도 경제적으로 여유 있을 때 하는게 좋지 않냐 파가 엄청 나뉘더라구요
좋은 사람 있을 때 가능한 빨리 하고 싶은게 제 마음인데
어떤게 정답인지 모르겠어서 여기에라도 끄적여봅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장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그리고 기분 좋은 연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아무래도
돈과 관련된 미래의 생계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위해서는 꼭 생각해야 될 부분을
지금 하고 계시는 거지요
문제는 그러한 일이 그러한 걱정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아무리 돈이 많아도 또 생긴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시기를 늦추다 보면
자기 자신의 그러한 걱정들이 때로는 아무 의미 없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돈 중요하고 미래 계획도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기를 놓치는 것이 가장 뼈아플 때가 있습니다
빠른 선택이 때로는 남들보다 훨씬 앞서가는 경쟁력이 되고
현재는 힘들더라도 조금 더 미래에는 더 여유 있는 삶을 취하는 방법이 되기도 하니까요
아무쪼록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완벽한 정답은 없습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돈이 많지 않아도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결혼식하고 집마련은 어떻게 하느냐가 달려 있습니다.
돈 2000만원으로는 어디 지역이냐에 다르겠지만 도시라면 많은 월세를 부담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결혼은 서로 믿고 사랑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경제적 여유는 나중에 만들어도 되고요.
지금 마음이 가는 대로 빠르게 결심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중요한 건 두 사람의 마음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람마다 생각과 가치관이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작성자님 생각이 이를 결정함에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같이 모아나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고, 혹은 조금 여유롭게 시작하고 싶다면 몇 년 더 돈을 모으고 결혼 준비를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결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들은 늘어난다면 한없이 늘어날 수 있고, 또 줄인다면 한없이 줄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부분들을 포기하거나 생략한다면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겠지요.
다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집’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두 사람이 살 곳은 필요하고, 또 가장 큰 돈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우선 신혼집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는데 결혼하고 집장만을 2천만원으로 가능할까요? 결혼식은 할수있겠네요
먼저 결혼해서 같이 든을 모으면서 사는방법도 있을것이고
아니면 버모아서 결혼하는게 있는데..그래도 아느정도 준비된 상태에서 결혼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결혼은 사실 현실적인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현실적인 문제의 대부분은 금전적인 문제입니다.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초반에 너무 힘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금 더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하고 준비해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모르겠는데 2천만원이라면 결혼식장 빌려서 식 올리고 원룸 정도 하나 빌리면 그걸로 거의 다 없어질 돈입니다.
그러고 나면 경제적으로 아주 어렵게 살아야 할 겁니다.
현재 두 분이 단단한 수입이 들어오는 직장을 갖고 있지 않다면 많이 힘들 겁니다.
현실적으로 2천만 원으로는 결혼식, 혼수, 전세보증금까지 감당할 수 없습니다.
연재 금액으로는 양가 지원이나 대출 없이는 독립 기반 마련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결혼 자체야 가능하죠.
허나 경제적 여유가 없느면 생활비, 주거, 심리적 압박으로 관계가 흔들릴 위험이 큽니다.
지금은 서두르기보다 재정 기반을 최소 5천만 원 ~1억원 수준으로 다져놓고 진행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자금이 2천만원이면
부모님께 지원을 받지 못하면
현실적으로 결혼을 하기에는
벅찰수 있습니다.
결혼식 하지않고 원룸에서
시작하면 모를까
현재 자금으로는 결혼 하기에는
힘들것 같으니
조금더 돈을 모아서 결혼을 늦추는게
현실적인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먹고 살 수 있는 수입이 있다면 신혼부부니까 월세방이라도 구해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둘 중 누군가가 자취중이라면 그 곳이 같이 살아도 되겠지요.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결혼을 못한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옛날과 비교를 해본다면 사람들이 원하는 삶의 수준이 높아졌을 뿐 아예 사람이 못먹어 굶어죽고, 더위에 쪄죽고, 추위에 얼어죽을 그런 환경은 아니지 않나요. 서로 삶의 지향점이 비슷하고, 작게 시작해서 함께 살림을 키워나갈 의지가 있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환경이 갖춰진 상태에서 결혼을 하려고 하면 그만큼 상대를 재고 따지는 기준이 다양해져서 좋은 사람을 놓치게 될 수도 있고, 인생은 늘 좋을 수만 있는게 아닌데 결혼생활 중 어려움을 겪게 되었을 때 예상치 못한 힘듦을 견디지 못해 헤어지는 경우도 생길 것 입니다. 그러나 이미 서로 어려운 상태에서 서로의 마음과 됨됨이만 보고 결혼을 결심한다면 젊으니 알뜰히 살림하면 돈은 모일 것이고, 더 나빠질 것이 없겠지요. 다만 자녀를 낳는 것은 별개이기 때문에 자녀계획만 피임 확실히하고 형편이 나아진 이후로 미룬다면 결혼에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두분의 성향에따라 조금 다를수있겠지만
현실을 볼줄알아야겠죠
먼저 의식주가 해결되야하겠는데
좁은 원룸 월세로 둘이 생활하며 각자 짐들도 놓아야하겠고
음식도 해먹고 해야겠죠
둘이 진지하게 상상하며 시뮬레이션 돌려봐요.
처음엔 꽁냥꽁냥 마냥 좋을거에요
하지만 점점 현실을 마주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