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 넘은 부부인데 아직도 스킨십을 한다면 남편분께서 아내분을 정말 사랑하는가 봅니다. 일편단심 아내밖에 모르는 애처가이신가봅니다. 여자는 사실 나이가 먹고 어느정도 살아온 세월이 있으면 몸이 귀찮아서라도 짜증이 나더라구요. 너무 스킨십이 심해도 여자 입장에서는 조금 성가실수 있겠어요. 저도 남편이 스킨십이 습관이 되어서 귀찮게 느껴지기는 하는데, 말해도 안되더라구요.
사람 심리가 하지 마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대화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하고 알았다고 해도 지금까지 습관이 들어 쉽게 덜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남편분이 스킨쉽 할 때 마다 하지 말라고 하기 보다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무반응을 보이는 겁니다 사람 감정이 상대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재미나 흥미 좋음 같은 감정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덜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