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하다보면 간 맞추기가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어쩔때는 짜고 싱겁고 먹어봐도 간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고 간 잘 맞추는 꿀팁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그림그리는 커피입니다.
간 맞추는 경우에는 자신 미각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짤경우 국물을 덜어내서 물을 부어서 간을 맞추던가 아니면 정량을 기준으로 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근데 질문자님 경우 제생각에는 게속 음식을 간보다가 짠지 싱거운지 구별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물로 입을 행궈주신다는 느낌으로
물한잔 마시고 간보면 짠지 싱거운지 알게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