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하게 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 전문가 관점에서 보수적으로 말씀드리면, 현재 루틴은 “의지는 좋지만 효율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1. 빈도
하루 2번, 주 6회는 과도합니다.
하체는 큰 근육군이라 회복 시간을 주지 않으면 성장·효과가 제한됩니다.
일반적으로 주 2~3회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2. 세트 구성
아침 50회×3세트, 저녁 35회×3세트처럼 반복수가 너무 많으면 근력 향상보다는 “지구력 운동”에 가까워집니다.
근력·근육 증가를 원한다면 반복수를 줄이고 난이도를 높이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 124세트.
3. 휴식
하루만 쉬는 방식은 하체 기준으로는 회복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적절한 회복이 있어야 근육이 붙고 혈당 조절 효과도 좋아집니다.
주 2회 휴식(혹은 하체운동은 주 2~3회)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4. 두 달째인데 근육이 잘 안 느껴지는 이유
반복수가 높고 강도가 낮으면 근육 성장 자극이 부족합니다.
또한 스쿼트만 할 경우 자극이 특정 부위에 치우쳐서 변화가 더디게 보일 수 있습니다.
5. 당뇨에 대한 효과
스쿼트 자체는 혈당 개선에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근육량 증가”가 혈당 개선의 핵심인데, 이를 위해서는 강도 조절과 회복이 중요합니다.
6. 단백질
고용량 보충제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권장량은 체중 1kg당 약 1.0~1.2g이면 충분합니다(질환·신장기능 따라 조정).
식사에서 고기·달걀·두부 등이 충분하다면 단백질 파우더는 필수는 아닙니다.
추천 루틴(효율 기준)
– 주 24세트
– 12~15회가 마지막에 힘든 난이도
– 나머지 날은 가벼운 걷기·스트레칭
이 정도가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근력 향상과 혈당 조절 효과가 안정적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