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에겐 그런게 있습니다.정말 이 여자 진심으로 사랑하면 내가 이 여자 지켜야겠구나 그로 인해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장해야겠구나.

그치만 이런 생각은 개뿔.

그냥 출산율 결혼율은 곤두박질을 치고 있습니다.90년대생 들어와서.

통계는 거짓말을 안하죠.

뭐 이런저런 이유가 들어가 있는 통계겠지만

결국 여자들도 남자로부터 서로 좋은 만남 구구절절한 마음도 많이 사라졌다.

남자들도 딱히 여자친구를 갖기 위해 아내를 갖기 위해 정말 좋아하는 마음과 그로부터 동기부여가 딱히 없었다.

이 생각이 어느정도 맞지 않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84년생입니다.

    때문에 2000년대 2010년대초중반까지는 어느정도 남자들도 좋은 남자가 되기 위해

    20대에에는 여친에게 올인하거나 주변에서 일찍 결혼해서 아내와 살림을 잘 차리면 그로 인해 한 가정이 이뤄지는 형식이었죠.

    그땐 정말 남자들이 여자 만나볼라고 별의별 짓들이 많았죠. 헌데 2015년에 일어난 혜화역참사로 인해 시위로 번졌고,

    그동안 있던 젠더갈등이 급속히 커졌습니다.

    코로나 시국은 개인적인 생각들이 전파되는 속도를 더욱 가속화했죠.

    그 후폭풍이랄까? 경제적인 여건과 젠더이슈, 결혼식에 대한 만연한 풍조등이 개선되지지 않고

    악의적인 풍문이 늘어가면서 남자들도 연애를 포기하고 자기의 자유를 위해 여자를 만나는 걸 포기했다고

    많이들 하더라구요.

    지식인 하면서 통계를 살펴보다보면 20대에 연애를 안해본 케이스가 역대 세대중에 많다고 해요.

    20대에 모태솔로라는 말이죠. 그러면서 30대에 결혼을 하자고 하니 남자든 여자든 서로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지내는게 아닌가 싶단 생각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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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여자를 지킨다는 것은 결국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을 지킨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성장하고 돈도 벌고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어쩌면 자연스러우세요.

  • 요즘 출산율까진 아니지만 결혼율 점점 늘고있어요 요즘에 워낙 이상한사람이 많다보니 여자남자 할 것 없이 연애 시작이 쉽지는 않지만 연애하는분들은 결혼생각많이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