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선민사상은 고대 건국신화나 근대에 발생한 민족종교에서 분명하게 나타난다. 단군 신화는 고조선의 건국신화이지만, 민족기원 신화로도 활용되고 있다. 천제(天帝)인 환인의 손자 단군이 기원전 2333년 아사달에 도읍을 정했다는 내용인데, 여기서 한민족은 천제(天帝)의 후손임을 주장함으로써 다른 민족과 구별하였습니다. 이러한 선민 사상은 우리 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해 주었고 홍익 인간이라는 생각을 공통적으로 갖게 만들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