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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묻은고사리
코묻은고사리22.07.20

아이가 5살입니다 자꾸 징징될때

자기맘대로 안되면 자꾸 울어요 5살인데 말도 어느정도 하는폄인데...너무 힘이 듭니다 밖에 나가기만 하면 장난감 사달라고 난리이구...자꾸 울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달래줘야 할까요 아니면 혼을 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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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아이들의 징징거림룬 세살에서 다섯까지 최고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징징거림을 해소하지 못할경우 다섯이후에도 계속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징징거리는 이유

    1.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고 해주지 않는 욕구 좌절 때문에

    2. 스트레스 때문에

    3. 부모의 때문에 - 징징거릴 때 관심을 보여주는 부모라면 아이가 더 징징거릴 수

    * 징징거리는 아이 대하는 법

    1. 징징거리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버리기

    2. 아이의 마음에 민감한 엄마 되기

    3. 되고 안 되는 것을 구분하기

    4. 반응할 때 친절하고 예쁜 말 사용하기

    5. 밀착타임 갖고 충분한 놀이 제공하기

    6. 징징거리는 행동 대신해 다른 것 제공하지

    - 아이들은 보상을 생각하고 징징거림을 반복할 수 있음

    예) 예쁜 이야기 하면 아이스크림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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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9.22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울면서 이야기하면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고 울지 않고 이야기해보자고 반복해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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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5살이라면 충분히 인지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잘못된 행동임을

    가르쳐주고 훈육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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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아이가 너무 떼를쓰면 조금 달래주세요

    자신도 자신의 감정에 못이겨서 뗴를쓰거나 난리를 치거나 하는것이기에

    조금 달래주면서 아이의 감정을 코칭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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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살이면 자기주장이 강한시기로

    이때는 안되는것은 들어주지 않는것이 좋으며

    아이에게도 안되는것은 안됨을 정확하게 인지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일관성있게 한계를 정해주는작업을 꾸준히 해주면 도움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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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장난감을 사달라고 때쓰는 상황에서 아이의 행동교정을 위해 적절한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를 때리면 일단 즉각적으로 문제가 된 행동을 멈출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그 행동이 사라지게 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자신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가장 중요한 존재인데, 그런 부모가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면 아이들은 깜짝 놀라고 당황합니다. 일단 부모가 자신을 때렸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도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우선 겁을 먹거나 아이들도 화가 나기 때문에, 자기가 뭘 잘못해서 맞았는지, 그래서 엄마가 뭐라고 말하는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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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리한 요구를 한다면 혼내야합니다.

    안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려주시고 그래도 무리한 요구가 계속한다면

    혼을 내서 재발을 막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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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징징대고 울어야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아이의 화난 원인을 파악한 후 그 후에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서운했거나 속상한 아이의 마음에 엄마가 동감을 해주면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아요..

    어른도 힘들 때 내 편이 되어주면 기분이 풀어지듯 아이의 마음도 그럴겁니다

    울음은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주고 공격성을 줄여주니 꼭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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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마다 다 들어주면 다음엔 더 큰 떼를 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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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징징거림은 3~5살 때 최고조에 이릅니다. 언어 구사 능력이 아직 정확하지 않아서 징징거림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 징징거림은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받아들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애는 원래 이래”라고 단정 짓는 것은 위험합니다. 아이가 징징댈 때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서인지, 부모 관심이 부족해서인지,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서인지 아이의 상태를 세심히 관찰하고 살피면서 민감성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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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마트에가면 떼를 쓰고 울고 한다면


    당연히 아이가 한번에 좋아질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에게 한번만 사줄거야 라는 말은 혼란을 줄 수 있기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이 세가지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오늘은 뭘살지 예고하기


    아이에게 오늘은 뭐랑 뭐를 살거야 라고 예고 하는 것입니다


    2. 함께장보기


    소금은 어떤걸 살까? 아이가 장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합니다


    3.일관성 있는 모습 보이기


    안돼 오늘은 소금만 살거야 라는 단호하고 일관성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와 같은 훈육으로 아이에게 혼란을 주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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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행동을 보았을때 버릇이 없게 느껴지는 등의 감정이 들수 있습니다.

    어른이 아닌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이성적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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