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이집을 등원 할 때 아이들이 제일 힘들어 하는 부분은 부모님과 헤어짐 입니다.
원 생활에 대한 적응이 잘 되지 않는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요.
이러한 분리불안이 생기는 이유는
안정된 애착형성이 불안정 하거나, 기질적인 문제가 커서 입니다.
먼저 안정된 애착형성은 안정감을 주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관심, 애정, 사랑을 주면서 아이가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아요.
이때,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은 기질적인 부분인데요.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고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다 라면 새로운 사람, 환경에 대해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을 합니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은 아이가 환경과 사람에게 익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고 아이에게 원에 대한 이미지와 분위기 그리고 그 다음 날 원에서 경험하게 될 것을 미리 사전에 알려주는 것과 자신의 생각 및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