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마찰이나 만성적인 염증에 의한 색소 침착일 가능성이 높으며 통증이 없다면 급성 질환보다는 환경적 요인에 따른 피부 변화로 해석됩니다. 털갈이 시기에는 보호 기능이 약해져 외부 자극에 더 민감해질 수 있고 알레르기나 습진 등으로 인해 해당 부위를 핥거나 긁었을 경우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어두운 빛을 띠게 됩니다. 현재 불편함이 없더라도 붉은 기가 심해지거나 냄새 또는 분비물이 동반된다면 세균성 또는 곰팡이성 피부염을 의심해야 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환부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추가적인 자극을 줄이며 지켜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