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와 ETN은 기초지수의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된다는 점, 증시에 상장돼 거래된다는 점에서 ETF와 출발 지점은 같습니다.
ETF의 발행 주체는 자산운용사이구요. ETN은 증권사가 발행합니다.
주식형 기준으로 구성의 종목수도 ETF는 10종목 이상이고, ETN은 5종목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 ETF는 만기가 없고, ETN은 만기가 있습니다.
만기는 상품에 따라 다르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만기'가 있기때문에 자율성이 있는 ETF가 좀 더 좋지 않나 생각이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