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에어컨 수리비를 저보고 다 내라는데 원래 세입자 몫인가요?

에어컨이 노후해서 고장 났는데 사용한 사람이 고치는 게 맞다며 수리비 수십만원을 청구하네요.

제 과실도 아니고 오래돼서 그런 건데 제가 생돈 날리게 생겨서 억울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모품이 아닌 에어컨의 노후로 인한 고장은 원칙적으로 임대인이 수리 의무를 가집니다.

    집주인이 무슨 근거로 그러는지 모르겠으나 절대 못준다고 하세요.

  • 노후돼서 고장난 거고 글쓴님이 망가뜨린 것이 아니므로 집주인이 에어컨을 새로 사주던지 고치든지 해야 합니다

    주인이 스크루지 같은 사람이군요

    절대 수리비 주지 마시고 배째라고 하셔야 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지금사는곳에서 오래거주했다면 그럴수도있구요.오래거주하지않았다면 수비를 내지말고 고치치마세요.차라리 새로구입하고 나중에 때서 가세요.

  • 저도 세입자로서 3년이 되었을때 에어컨이 되었다 안되었다 해서 수리업자를 불렀더니 에어컨이 노후가 되어서 그런다고 하니 집주인이 새것으로 교체해주었습니다.

    물론 저는 돈 안 냈습니다.

    질문자님도 돈 주지 마세요.

  • 원칙적으로 노후된 에어컨 고장으로 인해 청구된수리비는 임차인이 아닌 임대인 즉 집주인 측에서 비용을 부담을 하여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을 안 줘도 상관없습니다.

  • 노후로 고장난 에어컨 수리비는 대부분 집주인 부담 하는게 맞습니다. 법 기준에 따르면 집주인은 임차인이 정상적으로 살 수 있도록 설비를 유지, 수리할 의무 있으며 오래돼 고장나고 정상 사용 중 문제 발생했으면 집주인 책임입니다. 세입자 고의나 실수로 떨어트리거나 파손 하는 등 명확한 과실 있어야 부담줄 수 있으며 이를 입증해야 합니다. 절대 돈 내지 말고 노후로 인한 고장은 임대인 수선의무이며 집주인 내는게 맞으며 수리기사에게 노후 고장 확인 받아 놓고 사진이나 영상 등 증거 확보 해 놓는게 좋습니다. 아마도 반반씩 내자고 회유할 가능성도 있는데 무조건 법적으로 집주인 맞는다고 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