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와 가디건, 니트 등 의류 목카라,시보리 세탁 주기 차이?
셔츠는 보통 하루 or 최대로 2~3일에 1번씩은 세탁해야한다던데 목 카라부분이랑 시보리 부분 맨살 노출 오염 때문이라고 들음
그런대 이너로 대부분 자주 착용하는 반팔 입으면 니트나 가디건이나 자켓이나 블레이저 모두다 목이랑 시보리 맨살 똑같이 노출되는거 아닌가요?
같은 상황인데도 셔츠만 2~3일이고 나머지는 몇주나 몇달 단위? 의류 옷 안망가지려면 최대한 늦게 세탁하던데 왜 셔츠만 빨리 세탁하나요?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가디건 세탁주기 - 1주일
세탁후 보풀제거 하는 것이 좋음
티셔츠 세탁주기 - 냄새가 나거나, 땀이 나는 경우
y셔츠 세탁주기 - 냄새나거나, 일주일에 한번정도
니트 - 1~2주에 한번씩 세탁하는것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잘 생각해보시면 셔츠는 우리 신체에 달라붙는 면적이
엄청 넓습니다. 나머지 니트,가디건류는 이너가 아닌
아우터개념이기에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셔츠나 이너로 입는 티셔츠는 몸에 닿는 면적이 많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입었다면 세탁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니트나 가디건은 세탁을 자주하면 손상이 되기도 하고 몸에 닿는 부분이 최소화 되기 때문에 세탁주기가 길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이너로 입는 티셔츠는 안에 입기 때문에 피부에 전체적으로 닿게 되면서 땀이나 몸에서 나오는 기름기 등이 더 많이 묻어나오기 때문에 입고나면 바로 세탁을 해주는것이 기름기와 땀을 제거하는데 더 효과적이에요. 땀이나 기름이 묻은옷을 세탁을 안하고 방치하면 점차 누적되면서 흰색같은 경우에는 황변이 오고 땀냄새는 고착되어서 냄새를 빼는것이 더 힘들어져요. 니트나 가디건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고 자주 세탁을 하면 보풀이 잃어나고 더 손상이 되기 때문에 피부에 닿는 찌든때가 있는곳을 부분세탁을 해서 때를 제거를 해주는것이 손상이 되지 않으면서 오래 입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