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세이강, 레나강, 캄차카반도, 블라디보스토그은 순록길로 순록 유목민들이 오랜 세월 동원 살아온 지역입니다. 하지만 순록 유목 문화가 일본과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순록길은 러시아 북극권 툰드라와 타이가 지역에 펼쳐집니다. 네네츠족, 축지족, 코미족 등 러시아 원주민들이 순록을 키우며 이동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축치인은 러시아 극동 지역의 원주민으로 캄차카 반도와 축치반에서 주로 거주하며 순록 유목과 해양 사냥을 통해 생계를 유지합니다. 한국인 축지인과 직접적 관계는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