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은 후각이 매우 뛰어나며, 훈련을 받게 되면 멀리 떨어져 있는 주인의 냄새도 인식하고 주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반려견의 후각은 사람보다 약 10,000배에서 최대 100,000배 더 민감합니다. 개가 주인의 체취를 인식할 수 있는 최대 거리는 바람의 방향, 습도, 지형 등의 환경 요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훈련된 반려견은 수 킬로미터 떨어진 거리에서도 주인의 냄새를 맡고 찾을 수 있는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특정 냄새를 탐지하는 전문 탐지견 훈련을 받은 경우, 더 먼 거리에서도 주인을 찾는 것이 가능합니다.